이유식 리뷰 밥솥 이유식 오랜만에 우리 아기 이유식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시작했으니 이것도 끝내야겠죠? 우리 아기는 후반 중반까지 토핑 이유식+냄비 이유식을 계속 먹었어요. 리뷰할 즈음 밥솥이 오면서 #밥솥이유식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늦은 시간에 밥솥에 익숙해지면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유식을 먹으면 이 추억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리뷰를 남깁니다 #1. 이유식 일정 검토 이유식 일정을 만드는 것이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우선, 내 아기. 1. 아기가 늦게 깨고 체중이 적은 경우 2. 분유 총량이 500ml를 초과할 경우 중기에 비해 발생빈도가 높다. 횟수대로 맘마를 드립니다,, 08:00 이유식1(오트밀죽) 09:00 분유1(120ml) 12:00 – 13:00 이유식 215:00 – 15:30 분유2 (200ml) 18 – 19:00 이유식 320:30 막수(240ml) 즉, 이 사람은 6끼를 먹습니다 ^^^^++ 하루 먹이고 하루가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 이 일정에도 불구하고 , 아기가 분유를 먹은 일회성 아기인데 왜 살이 찌지 않는지 궁금하시죠? 어쨌든, 결론은 이유식 시간이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로리아 시대에 맞춰 일정을 정했어요. #2. 쿠쿠 밥솥 이유식 조리 모드 실패 후기 밥솥 칸막이를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토핑 이유식과 냄비 이유식에 흠뻑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밥솥이유식을 만들어도 1~2달밖에 못쓰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밥솥을 맨날 사용하지 않아서 귀찮더라구요. 결국 칸막이를 사용하는 대신 조금 더 노력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면 아주 일찍 사야겠어요 ^^^^^) 처음에는 밥솥을 이용해서 이유식 토핑용 베이스죽을 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밥솥이유식 만드는 법은 대략적으로 알았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뻐꾸기 영양죽 모드 91분 중기 이유식, 뻐꾸기 밥솥으로 베이스죽(오트밀죽) 만들기 성공 이유식 중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뻐꾸기 베이스죽 만들기라고 하네요 , #밥솥 이유식 참 편리하죠?… m.blog.naver.com 그럼 리뷰 하루 세끼 밥먹고 아기 먹이기에도 지치셨나요? 어느덧 #밥쿡유아식 의 피할 수 없는 편리함에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밥솥 이유식의 단점은 닭고기와 쇠고기만 구별하고, 만들어도 무슨 재료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ㅋ. 녹음하면 안되나요? 아무튼 맛도 향도 최고네요!! 90분 끓였으니까 자연스러워요. !더 오래 갈수록 더 많은 트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양죽 모드의 90분은 너무 길다고 생각해서 시간을 단축하고 싶었어요. ㅋ. 간단하게 백미밥 취사모드를 시도해 봤습니다!!! 요리모드 실패 후기 & 이유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갑자기 약간 타는 냄새를 풍겼습니다. #역시주의 브로콜리는 어떤 종류인가요?? 부드러운 쌀과 거친 쌀을 만들기 위해 죽을 2~2.5배로 만들었는데 왜 이렇게 눌어붙는 걸까요? ?한 번 더 시도, 또 다른 누룽지 ㅠㅠㅠㅠㅠ근데 여기서 뭐가 더 웃긴가요? 누룽지 정말 맛이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만들려고 해도 못 만들겠어요. 그런데 실수로 실패해서 만든 누룽지는 장난맛이 나더라구요,,,도리 ㅠㅠg. 그 결과, 실패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백미 취사모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백미 센불로 이용했어요!!! 와,,,,, 우리집 밥솥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두가지 다른점 ^ ^ 말그대로 화력이 높기 때문에 물이 너무 진해서 눅눅해지는데… #3. 쿠쿠 취사모드 밥솥 칸막이 없는 진짜 밥 레시피 밥솥 칸막이 있는 레시피는 있어도 칸막이 없는 레시피는 많지 않죠? 계속 실패하고 있는데 검색이 번거롭고,,,, 그리고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_^ 불린 쌀 170g x 배 또는 닭고기 2~2.5개 야채큐브 60g 각 25g = 각 150~170g, 3일 분량. 흰밥 29분 밥 짓기 ^^맛있는 쇠고기 미역 부드러운 밥? 진짜 밥? 완벽한 !! 용기에 넣으면 살짝 촉촉해 보이지만 식으면 수분이 많이 증발하기 때문에 아기가 이런 죽을 좋아합니다. 그 이후로 밥솥이유식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일부러 3일치 치킨이나 생선만 만들어서 자주 만들어 먹었어요. . 붉은 게살과 단호박을 넣고 쇠고기 야채 스튜를 만들어 먹었는데, 먹어도 맛있었어요. 과감해질수록 계란을 넣어 계란찜을 만들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잡곡 요리 모드를 자주 사용하게 됐어요. 밥솥이유식 리뷰입니다 ^^ 이유식리뷰에서는 밥솥이유식 외에 한그릇맘+자기주먹 이유식도 해보았지만, 밥솥 이유식이었던 것 같아요 가장 편리했어요. ^^ 요즘 이유식을 만들어 먹다보니 이유식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아요~~~~~ 한참 쉬었던 것 같아요 ㅠ.ㅠ 이유식을 미리 만들어놓고 먹이면 아직 이유식 만들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즉석에서 만들어서 먹이기 때문에 너무 피곤한 날이에요. 이유식에 익숙해질 그날을 기대하며 이유식을 만들던 그때처럼 처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가보겠습니다^^이제 이유식 끝^^~엄마들도 할 수 있어요. 파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