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곳엔 늘 줄이 늘어서 있다.

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곳엔 늘 줄이 늘어서 있다.

안녕하세요, 여행자 이나입니다. 오늘은 항상 대기가 있기로 유명한 성수에 있는 감자탕집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더운 날씨에 기다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친구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친구의 부탁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림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있습니다. 그럼 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유명한 성수감자탕 영업시간 : 24시간 휴무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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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감자탕의 명물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45, 성수감자탕 별관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길 4 행복한 꿈 성수 수제화 거리에 위치한 성수감자탕의 명물 동. 성수동에 가보신 분들이라면 거의 항상 줄이 늘어서 있어서 지나가다 보면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이곳은 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곳인데 항상 대기가 있지만 줄서기 앱 시스템이 없어 밖에서 줄을 서기만 하면 된다. 가게 앞에는 벤치 같은 의자가 늘어서 있어요. 오신 순서대로 앉으시고, 앞에 자리가 없을 경우 앉고 싶으시면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런 질문이 여기 저기 올라왔는데도 옆에 앉은 분이 바쁜 직원들과 줄을 서도 되느냐고 묻더니 불친절하다고 욕을 하더군요. 읽어보자 >< 별관은 본관 바로 옆에 있는데 모두 본관에 줄을 서야 합니다. 저도 별관에 있는 건 처음이에요. 나는 여기 있다. 메뉴는 감자탕과 감자국생이 뚝배기에 담긴 단품 메뉴입니다. 뼈추가, 소고기추가, 수제비, 볶음밥라면, 공기밥이 있어요. 손으로 뽑는 수제비가 유명해서 국물을 먹은 뒤 수제비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상한게... 여기에 냄비를 넣으면 끓어요. 작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_+ 기본 반찬이 나왔어요. 오이, 아삭아삭한 고추, 배추김치, 무무김치. 개인적으로 배추김치가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신김치보다는 액젓이 더 맛있더라구요. 김치의 맛이 내 입맛에 딱 맞았다. 사실 감자탕의 맛은 평범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특별한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감자탕소자를 주문하니 바로 나왔어요. 국물에 야채를 넣어보면 뼈가 꽤 많이 들어있다는 걸 느낄 수 있죠? 생각보다 화력이 좋아서 금방 끓더라구요. 이미 익혀져 있어서 끓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를 듬뿍 올린 감자탕의 고기를 얹고 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완성됩니다. 요즘은 빨간맛, 매운맛이 너무 많아서 그 맛에 익숙하다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여기만의 깊은 맛이 있고, 이 우지 정말 맛있습니다. 왜 우지를 더 넣는지 이해가 되네요. 다른 곳의 우지를 먹으면 퍽퍽해서 우지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푸른 풀은 건조되지 않고 반건조 상태입니다. ?조금 질감이 있고 쇠고기 같은 맛이 납니다. 이상하게도 이게 계속 먹고 싶어지네요. 감자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가 취소 명수 감자탕 수제비 꼭 드세요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텍스트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0:00:00 Collapse/Expand 성수 감자탕 수제비를 꼭 드셔보세요. 성수 감자탕 수제비를 꼭 드셔보세요. #명수성수감자탕 #명수성수감자탕 #명수성수감자탕 대기중 #명수성수감자탕 수제비 톡톡 치며 제거되는 수제비를 보세요 + _+ 뼈를 다 먹으면 수제비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수제비를 넣을 때쯤이면 국물이 끓고 짠맛이 나서 수제비로 딱이다. 늘 2인 1조로 오며 볶음밥도 먹어본 적 없는데 이날은 꼭 볶음밥을 먹자고 다짐해서 함께 소자를 먹었어요. 수제비를 먹고 볶음밥 2개를 주문했어요. 신기하게도 다른 야채는 없고 들깨잎만 들어있었습니다. 밥과 깻잎을 넣고 참기름을 듬뿍 부은 뒤 김도 듬뿍 넣어주셨어요+_+ 벌써 향이 맛있더라구요 하하. 솔직히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배불러서 다 못먹었어요. 나는 욕심이 많았다. 볶음밥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서 볶음밥도 먹어야 했어요! 오늘은 성수감자탕으로 유명한 곳을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 예상대로 기다림은 길었지만 맛은 맛있었다. 특제소스가 특히 맛있고, 손으로 반죽해서 나오는 수제비와 볶음밥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럼 또 맛있는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