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앨범 판매량이 감소세로 인해 감소했을 때 엔터주도 포함됐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0. 용어집 본 용어집은 ‘해가 지지 않는 팬덤_대신증권’의 내용을 요약한 용어집입니다. 1. 팬덤 코어 팬덤(Fandom Core fandom): 라이트 팬덤, 로열티 등 아티스트 콘텐츠의 주요 소비자층. 가벼운 팬덤 : 취미 수준의 음반 구매 및 포커 수집, 팬미팅 및 콘서트 관람, MD 수집 활동. 왕실 팬덤: 아티스트의 성공을 위한 공통 목표. 그룹으로 활동하는 그룹입니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4가지 종류를 모두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1) 크리에이터형(2차 콘텐츠 제작) 2) 콜렉터블형(모든 종류의 포커 및 굿즈 수집) 3) 프로모션형(음원차트 정렬 등 목표) 4) 트리뷰트형(편지, 선물 등으로 아티스트 활동 지원) 커피차, 지하철 광고 등) 팬덤 조직 : 로열팬덤 내 홍보단체로 활동하는 것을 말함 총 헌정 : 스트리밍, 유튜브, 문자투표, 음악실 구매 등 아이돌그룹의 모든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트위터 리트윗 등 : 트위터에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퍼뜨리는 기능입니다. 프로슈머(Prosumer): 생산자(Producer)+소비자(Consumer)라는 두 단어의 결합으로, 소비자이면서도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계층을 일컫는 신조어. 2 아이돌 메가 IP :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실적을 4년 이상 보유한 아티스트. 저연령 IP : 신인부터 데뷔 3년차까지의 아티스트를 말한다. 1세대 아이돌 : 190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데뷔한 그룹. 2세대 아이돌 : 2004. ~ 2010년 데뷔한 3세대 그룹 아이돌 : 2011년부터 2017년 사이 데뷔한 4세대 그룹 아이돌 : 2019년 이후 데뷔한 그룹 아이돌 7년 징크스 : 활동 7년차쯤, 한 명 이상의 멤버가 탈퇴 또는 팀이 완전히 해체됩니다. 3. 팬덤 플랫폼 Dear You Bubble : 스타들의 메시지를 1:1로 주고받을 수 있는 월정액형 비공개 메시지 서비스입니다. Weverse DM: 더 큰 규모에서는 Bubble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월간 구독은 30일 기준이며 구독료는 15젤리입니다. 4. 앨범 관련 선주문: 앨범 판매점에서 제품을 제작하거나 유통업체에 판매하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것입니다. 예약판매(pre-sale) : 팬이 구매한 후 앨범, MD 등을 제작하는 것. 초도발매 : 앨범 발매일로부터 1주간의 판매량 배급사 : 앨범 전체 판매량 5. 이벤트 관련 팬사인회 : 사인회 및 팬들과 소통하는 영상통화 이벤트 팬사인회 : 앨범 전량 영상통화 총 5분, 멤버별 1분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포토타임 : 아티스트와 우승자가 스튜디오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 쇼케이스 : 앨범 발매일 또는 음원 발매일에 맞춰 진행되는 공개 이벤트로 주로 추첨을 통해 추첨이 가능함 앨범 구매 워크숍/사녹 : 공개방송/사전녹화를 통해 비용 발생 아티스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벤트 6. MD 관련 미발표 정보 : 공개방송, 영상통화 등으로 별도로 제공되는 포토카드를 말합니다. 앨범에 포함된 공식 포토카드보다는 , 팬사인회, 특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콘서트 MD : 콘서트장에서 판매되는 MD입니다. 주로 고객수와 연계하여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 MD : 공연장 외 팝업스토어, 자체 MD 유통채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MD를 말합니다. 1. 제너레이션 ‘육각형의 4세대 아이돌이 온다’라는 내용의 ‘교보증권’이 편성되었습니다. 1. 1세대(1998~2003) ‘아이돌’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아이돌 팬덤이 형성되던 시기 SM의 HOT, SES, 신화 vs. 대성기획(현 DSP미디어)의 중국 콘서트, 젝스키스, 핑클 .KL, 클릭비갓, 베이비복스 HOT, 보아의 일본 진출 2. 2세대(2004~2011) SM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f(x) )JYP의 2AM, 2PM, 원더걸스, 미스 AYG의 빅뱅, 2NE1K-POP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본격화되고 있다. 아시아 중심 해외 투어 본격화(동방신기, 빅뱅, 슈퍼주니어) 3. 3세대(2012~2017) SM의 EXO Hive의 BTSYG의 블랙핑크 유튜브를 통해 아시아 중심의 무대가 주로 서구권으로 확대된다. 아시아투어에서 월드투어로 확대 4. 4세대(2018~) 1~3세대 : 핑클(1세대) → 소녀시대(2세대) → 트와이스(3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4세대 아이돌 컨셉과 팬덤 문화의 확실한 차별화가 돋보이는 육각형 세대 아이돌이 온다_교보증권 2. 멀티 레이블 콘텐츠는 ‘K팝은 그만하고 한국은 가라!’ 일본 가! 미국 가! _미래에셋’이 정리되었습니다. 1. 멀티라벨이란 무엇인가요? 다수의 IP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는 시스템으로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워너 뮤직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출처 : K팝은 뒤로하고 한국으로 가세요! 일본 가! 미국 가! _ 미래에셋증권 출처 : K팝을 잃고 한국으로 가라! 일본 가! 미국 가! _ 미래에셋증권 2. 왜?1. 대량 IP 제작 체제 안정화 2. IP 동시 운영 가능 3. 높은 가동률 → 신인 인지도 급증 + IP 수익 기여 기간 단축 – BTS : BEP로부터 4년 – TXT : 수익 기여 기간으로부터 2년 – 엔하이픈 : 1년 – 뉴진 : 2개월 출처 : K팝은 버리고 한국으로 가라! 일본 가! 미국 가! _ 미래에셋증권 효과 1) 제작 시스템화 → 사업 지속성 확보 2) 프로듀싱 역량 확대 → IP 창작 능력 확대 및 적시성 확보 3) 음악적 커버리지 확대 –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 여러 레이블 단독 운영 → 장르의 다양성 – 예 ) 유니버설 뮤직 그룹 : 15개 음반사와 해외 파트너십, 400만개 앨범 및 타이틀, 아티스트 및 브랜드 수 약 200개 3. 사례 JYP 출처 : K-pop을 잃고 한국으로 가라! 일본 가! 미국 가! _ 미래에셋증권 – 연평균 콘서트 2회, 앨범판매 3회, 신인팀 2개 데뷔 가능. 스트럭쳐 – 미국 여성 아이돌 그룹 A2K Hive with Republic Records 출처 : K팝을 잃고 한국으로 가라! 일본 가! 미국 가! _ 미래에셋증권 – 국내 중소 연예기획사 플레디스 인수, 빌리프랩, 르세라핌 쏘스뮤직, 뉴진즈 아도르 레이블 체계화 – 2021년 2월 UMG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이타카홀딩스 (21), QC미디어홀딩스(23년) 인수 3. 국내 연예기획사 전략, 보컬/댄스/외국어 트레이닝부터 체력/다이어트 관리, 심리상담, 앨범 기획 및 유통까지 아티스트의 전 생애를 종합 취재, 마케팅, 팬덤 관리, 굿즈 제작, 숙박 제공 등을 담당합니다. Involvement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재능 있는 젊은 연습생들을 예술가로 키워냅니다. 소속사의 계획에 따라 팀 내 포지션(보컬/댄스/센터/랩)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계약구조상 아티스트의 IP는 소속사에 귀속 → 해당 IP를 이용한 2차 저작권. 사업으로의 연계가 용이하며,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나 세계관 스토리를 기획 및 제공하고, 영통 팬사인회, 팬콘서트, 팬사인회 등 팬덤을 위한 활동 및 굿즈 기획 ex) 과거 에스파의 황야, 방탄소년단’ 노래 캐스팅 데뷔부터 데뷔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 → 끈끈한 관계 연습생에게 연간 투자하는 비용은 1인당 최소 1억원 이상 (2018, YG 보석함) 음반, MD(머천다이즈) 부문 비중이 매우 높음 – 2022년 말 기준 메이저 4개 연예사 : 단 2개 부문에서 평균 50% 이상의 매출 발생 – 앨범(포토카드, 포토북, 엽서) MD 획득 방법 보통 아티스트와 7년 계약1) 일반 기업 70%, 아티스트 30%2 ) 재계약 시 아티스트 우대 조정3) 앨범, 음악, MD : 아티스트 10~15%4) 공연, 광고, 출연 : 아티스트 20~40% 연예기획사의 전략1. 1990년대: 아이돌 그룹 컨셉과 팬덤 형성2. 2000년대: 아이돌 육성 시스템 확립 및 아시아 진출3. 2010년대: 스토리텔링 전략 활성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4. 2020년대 : 글로벌 팬덤과 IP 활용 출처 : 엔터의 도파민, 로컬 아이돌_다올투자증권 4. 팬덤의 내용을 요약하면 ‘해가 지지 않는 팬덤_대신증권’ / ‘앨범을 지탱하는 성장, 앨범을 파괴하는 성장’ 앨범_다올투자증권’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_한화투자증권’. 국내 연예계에서는 팬덤 사업을 통한 핵심 팬덤 형성이 중요하다. 팬덤에게 앨범이란? 앨범 자체가 컬렉션이다. 국내 팬덤의 연령층이 확대되고 있으며, 랜덤 포토카드 종류도 다양해지고, 앨범 구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늘어나고 있다. → 라이트 팬덤의 소비 요인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해외 팬덤 역시 국내 팬덤과 동일한 조직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정리단계는 초기단계) 팬덤=원하는 포토카드나 오프라인 이벤트 응모권을 받기 위해 앨범 구매 후 콘텐츠의 무작위성을 확인하는 형태를 즐기는 형태(가챠와 유사) 출처 : 지속적인 성장 앨범, 앨범을 파괴하는 성장_다올투자증권 1. 구분 일반 대중과 핵심 팬덤으로 나눌 수 있음 일반 대중 : 음악 감상 / 영상 콘텐츠 시청 / 콘서트 관람 → 음악 수익, 유튜브 콘텐츠 수익, 광고비, 콘서트 수익 코어 팬덤 = 가능 라이트 팬덤과 로얄 팬덤으로 나누어진다. 1. 라이트 팬덤 – 취미 활동으로 아티스트 콘텐츠 소비2. 로열 팬덤 – 아티스트 성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그룹 – 모든 음악 플랫폼을 구독하여 음악 방송에서 발표되는 순위를 높이고, 수십~수백 장의 앨범을 구매하여 앨범 판매량 증대 – 2차 창작물 ‘프로슈머’ 제작 → 아티스트 프로모션 https: //www.youtube.com/@ohhaewon 또 오해원 이걸 어떻게 농담으로 할 수가 있지? (Nmixx의 오해원에 대한 영상을 올리는 채널입니다.)www.youtube.com (‘또다른 오해원’, 프로슈머의 예) (오혜원의 단편영화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 단순히 소비 경쟁이 아닌 전략적으로 움직이기 – 아티스트의 작품 소비를 독려하는 음악 스튜디오, 투표팀, SNS팀 –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위한 번역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 해외 기업과 유사한 컨셉의 해외 팬덤 조직 팬덤 해가 지지 않는 곳 _대신증권 아티스트의 성공과 실패 = 로열 팬덤의 화력 (앨범 구매, 24시간 음악 감상, 무한 투표 등)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그룹이지만, 로얄 팬덤 코어 팬덤 수 = 아티스트 트위터 계정 컴백 관련 리트윗 수를 통해 보수적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이 추정을 통해 계산한 결과 2019년 1인당 연간 평균 지출액은 95만원이며, 2023년에는 118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기준 핵심 팬덤 구성원 1인의 월 지출액은 약 9만원(국내 월 평균)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한 여가비용은 2022년 17.6원이다. 10,000원) 해가 지지 않는 팬덤 _대신증권 해가 지지 않는 팬덤 _대신증권 라이트 팬덤 최대 연간 지출 : 108만원 로얄 팬덤 연간 지출 : 216~1,800만원 2. 유입과정 출처 : 망한 나의 구원자 my life_ 한화투자증권 1. 인지도 – 인기를 바탕으로 한 인지도 형성 – 스트리밍 플랫폼 차트 상위권1) 음악을 통한 인지도 제고 – 대중에게 인기 있는 음원 = 과거 음원 소비 유도 효과 자료 : 나의 구원자 내 인생을 망쳤다_한화투자증권 – 에스파와 아이브의 주간 차트 순위에서는 신곡 발표 이후 기존 음원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 이것이 ‘역방향 스필오버(Backward Spillover)’ 현상이다. 신곡의 영향력 커짐 – Source IP에 익숙해지는 인지과정을 거치는 중 2. 관심 – 음악을 통해 아이돌그룹 A를 알게 된 소비자 B는 다른 활동(신곡, 출연, 공연 등)에도 관심이 있다. ) → SNS 구독 – 관심 잠재 팬 규모 추정: SNS 구독자 수 추세, 앨범이 나올 때마다 발표되는 음악 동영상 조회 수 1) SNS를 통한 관심 유발 – SNS는 관심을 지속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관심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회성 일. 출처 : 내 인생을 망친 은인_한화투자증권 출처 : 내 인생을 망친 은인_한화투자증권 –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 모두 앨범을 발표하고 유튜브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출처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_한화투자증권 – 에스파, 아이브3도 마찬가지다. 구매 – 실물 앨범을 구매하고 공연장에 가는 단계 – 이 단계부터 팬들은 팬덤 속으로 유입된다1) 팬들은 앨범을 구매하고 공연장에 간다 – 가온차트나 한터차트 등 앨범 판매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다는 것은 팬덤 규모” ” 증명 – 음반 구매 → 포토카드 수집, 팬사인회 응모 – 음반을 구매하는 팬 규모가 핵심 자료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_한화투자증권 출처 : 나의 구원자 내 인생을 망쳤다 _ 한화투자증권 3. 해외 팬덤해외 팬덤 본격화 배경1) 과거 팬카페 중심 폐쇄적 분위기 → 트위터, 위버스 등 플랫폼 중심 커뮤니티 → 해외 팬덤 진입장벽은 현재 하향2) 팬덤 간 경쟁 심화 → 팬덤과의 해외 연합 중요 → 번역팀을 통한 프로모션 확대ex) 아미 – 방탄소년단이 2017 빌보드 어워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낮에는 국내 팬덤 투표, 밤에는 국내 팬덤 투표가 진행된다. 해외 팬덤은 자체 홈페이지, 영상 등을 제작한다. 국내 라이트 팬덤 도입 → 전체 팬덤 규모가 커지면서 앨범, MD 매출 증가, 해외 공연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다. 4. 코어 팬덤 추산(‘2023년 K-POP, 글로벌 코어 팬덤 확장기에 돌입한다_IBK투자증권)'(추정치는 모두 보고서에 제공) 4개 엔터테인먼트사 코어 팬덤 규모 = 약 350만 명 활용 2011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의 앨범 판매량 데이터 (서클차트 TOP 100 기준) → 앨범별 쿠보 판매량, 스페셜(이벤트) 앨범, (구보 합산 판매량) 등의 수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핵심 팬덤 규모를 추정/ (앨범 수), 중복 구매 유인이 거의 없음1. Hive – 소속 아티스트 IP별 핵심 팬덤 총수는 약 160만 명 – BTS: 700,000 – Seventeen: 320,000 – TXT: 250,000 – Enhyphen: 160,000 – New Genes: 90,000 – Le Seraphim: 85,0002입니다. SM – 소속 아티스트 IP의 핵심 팬덤 총수는 약 76만 명 – 엑소: 13만 명 – 레드벨벳: 11만 3천 명 – NCT(127, 드림 등): 34만 6천 명 – 에스파: 17만 명. JYP – 소속 아티스트 IP의 전체 핵심 팬덤 수는 약 64만 명 – 트와이스: 11만 6천 명 – 스트레이 키즈: 32만 명 – ITZY: 13만 명 – 엔믹스: 5만 4천 명 – DAY6: 1만 1천 명 – 엑디너리 히어로즈: 0.7만 명4이다. YG – 자사 아티스트 IP의 핵심 팬덤 총수는 약 42만명 – 위너 : 19만명 – 아이콘 : 1만명 – 블랙핑크 : 28만명 – 트레저 : 11만명 출처 : 앨범을 유지하는 성장, 앨범을 파괴하는 성장_다올인베스트먼트 평균 중복수 재고 코어 팬덤 내 1인당 새 앨범당 구매량은 판매량 7~11장 등 지표가 부족한 신인 아티스트 IP 코어 팬덤을 대상으로 평균 중복구매 횟수(총 앨범 판매량 기준)를 다시 계산해 추정한다. 5. 팬 플랫폼 과거 : 소속사가 직접 공식 팬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팬클럽 가입비가 주요 수입원입니다. 현재 : 플랫폼 포맷 (위버스, 버블, 유니버스, JYP 팬즈) 참여자 간 교류 가능성이 중요 K-POP, 글로벌 POP로 성장_대신투자증권 1. 위버스(2019년 6월 런칭) )2024년 1월 15일 기준 모든 것 123팀원 앱의 일정, 공지사항, 커뮤니티, 라이브, 굿즈쇼핑 등이 네이버 V 라이브1과 통합되었습니다. 수익구조1) 멤버십 요금 – 무료 멤버십과 유료 멤버십으로 구분 – 유료 멤버십: 다양한 가격대의 멤버십, 아티스트별 가격대 상이 – 멤버십 가격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의 범위가 다름2) 영상 콘텐츠 판매 – 영상 콘텐츠 구매 – 무료 동영상부터 유료 동영상까지 가격 상이 – 온라인 콘서트는 위버스 앱을 통해 시청 가능 → 온라인 콘서트 판매 수익금은 공연 판매로 발생3) MD 상품 – 위버스의 주요 수익원, 위버스 쇼핑을 통해 판매 쇼핑몰 – Hive의 MD 판매 대부분은 Weverse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Hive 이외의 다른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도 매장에 입점합니다2. 위버스 서비스1) 위버스 DM – 2023년 4월 오픈. 아티스트와 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 아티스트로부터 사진, 영상,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 공식 ‘젤리’를 통해 서비스 구매 및 이용 가능 위버스의 디지털화폐 – 단체가입이 아닌 회원별 가입방식 2) 디지털화폐 젤리(Jelly) 출시 – 플랫폼 내 위버스 디지털상품 ‘젤리’에서 상품 구매 가능, ‘젤리’를 이용한 결제시스템 도입 3) 팬이 만드는 위버스4) 멤버십 플러스 도입 위버스에 라이브 자막 제공, 광고 제거, 팬레터 작성, 빠른 위버스 라이브 다시보기 서비스 등 구독형 멤버십 제도 도입 예정 – 연예계 도파민, 토종 아이돌_다올투자증권 출처 : K팝을 잃고 한국으로 가라! 일본 가! 미국 가! _ 미래에셋증권 2. 버블(2020년 2월 출시) 팬들은 소통하고 싶은 아티스트의 구독권을 구매하면 채팅 형식으로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 아티스트는 모든 구독자에게 한꺼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팬은 각 아티스트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2023년 9월 기준 254팀. SM 및 JYP 아티스트의 70% 이상이 각 기획사별로 별도의 앱을 구축하므로 사용자는 각 앱을 다운로드합니다1. 전략 1) 양적 성장 전략(2022년) – 안드로이드 시장 확대 전략. Dear You 서비스는 2022년 중국 iOS 사용자에게만 제공됩니다. – 글로벌 아티스트 모집 예정. 2Q22 기준 해외 이용자 70% 이상 –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을 영입해 가입자 성장을 도모할 계획2) 가격 성장 전략 – 버블 라이브 서비스 출시. 아티스트와 팬 간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영상 서비스 – 디지털 아이템 스토어 & 마이홈 비즈니스 팬들은 앱 내 미니 홈페이지 개념으로 마이홈을 열어 디지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K-POP이 글로벌 POP로 성장하고 있다_대신투자증권 3. 유니버스(2021년 1월 출시) 아티스트와 팬 간 프라이빗 메시지, 아티스트 소식 업데이트,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서비스 제공 수익모델 : 기본적으로 월정액형 멤버십 결제서비스 가격대는 기본~1매~70매까지 입니다. 가격대가 높을수록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게임머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료상품과 무료상품을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입니다. 4대 엔터테인먼트사 이외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주로 K-POP에 진출하며 글로벌 POP으로 성장하고 있다. _대신투자증권 4. JYP FANS (2024년 1월 13일 베타 서비스 오픈) JYP 아티스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오늘 컴백중인 Nmix 페이지에 가봤는데 Leah Munger가 리뷰에서 말했듯이 위버스와 비슷해요. ‘아티스트, 팬, 미디어’ 항목은 비슷하다. (JYP FANS 리뷰 – 리아 멍거) https://blog.naver.com/riamunger/223321858177 JYP FANS 리뷰 – 나도 위버스가 되는 걸까? 드디어 오픈한 JYP FANS에 대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 JYP FANS 사이트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모바일… blog.naver.com 6. 연예사별 라인업 각 연예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른 기사에서 다루겠습니다. 1. 하이브 출처 : 콘서트를 통한 글로벌 흥행 지표_다올투자증권 출처 : 아 맞다 K-POP POP이 대박!_한화투자증권 2. JYP 출처 : 콘서트를 통한 글로벌 흥행 지표_다올투자증권 출처 : 오 맞아요, K-POP의 POP이 POPULAR였죠!_한화투자증권 3. SM 자료 : 콘서트를 통한 글로벌 흥행 지표_다올투자증권 자료 : 아 그렇죠, K-POP의 POP이 POPULAR였습니다!_한화투자증권 4. YG 출처 : 콘서트를 통한 글로벌 흥행 지표_다올투자증권 자료: 콘서트를 통한 글로벌 흥행 지표_다올투자증권 레세라핌 홍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