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사장의 일주일 포토일기

오랜만에 뭔가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 앱을 열었더니 10년 전 오늘과 4년 전 오늘이 보였다. 이것을 블로그에 조금씩 기록하다 보면, 블로그는 내가 잊고 있던 과거의 추억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지난 세월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게 된다. 보기 좋네요.

10년 전, 둘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우리 귀염둥이 우야~ 그런데 요즘 큰아이가 자꾸 셋째를 낳자고 하는데… 지금 이런 귀염둥이 사진을 보여주면 어떡하지? 아기 뱃속에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제 나도 늙었다!! 내 인생에 3등은 없습니다!

그리고 4년 전 오늘, 한동안 요가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 당시 나는 백벤딩을 잘했고 요가에 대해 정말 진지했습니다. 그런데 척추도 4살이라 지금은 움직임이 힘들어요. 차암~ 괜찮아요 ^^

오늘 제 입장에서 보면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벌써 속옷을 입고 있어요. 가을이 아닌 겨울같은 느낌이 드는 불균형한 날입니다. 노란 은행나무는 왜 이렇게 예쁜 걸까요? 붉은 단풍잎보다 노란 은행잎이 더 예쁜 것 같아요^^

푸사장님이 지난주에 블라인드 내리고 매장에서 했던 일들을 사진으로 찍는 걸 좋아하는데, 그 사진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서 사진 일기로 남깁니다. .

또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컨설팅도 해주신 선생님!! 그녀는 내가 최근에 본 여자 중 가장 멋지고 예쁜 여자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강식품 한 봉지 주실 수 있는 분 ㅋㅋㅋ. 잠시뿐이지만 얼어붙은 내 모습. 내 열정에 불을 붙인 사람만큼 좋은 사람은 없어요.

신랑은 사과를 꺼낼 때마다 땅콩버터를 찾고 있다. 현재 이분이 푸디148의 주 고객이십니다. Foody 148이 그를 위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 온 가족이 둘러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 가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특별한 음식을 받는 그녀를 위해 샐러드를 만들어 사진 찍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나의 샐러드~ 추워서 샐러드 먹을 때 따뜻한 차는 필수! 필요한 것은 버섯, 새우, 두부뿐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귤러, I’m killer her~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홈메이드 감자칩이에요. 이거 만들다보니… 자꾸 손이 피곤해지네요… . 문제다, 문제다.

수업 준비로 찹쌀떡 ​​만들기. 학생들 앞에서 첫 수업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저는 평소에 잘(?) 하지만…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영상 주제 작성자 취소 푸사장의 일주일 포토일기 재생 0 좋아요 0 공유 재생 (space/k) 재생 00:00 0:00:00 재생 (space/k) 재생 음소거 (m) 음소거 00:00 /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f)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비활성화 설정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푸보스의 일주일 포토일기 혼자놀고 영상찍기 ㅎㅎ 이 가게에서 3년 넘게 혼자 일하고 놀다가 이제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처음에는 너무 우울했어요 혼자지만 이제는 그 외로움을 즐길 수 있어요. 친해졌어요 (나이가 많아서… ㅎㅎ)

단체주문. 점차 단체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주문했던 곳에서 다시 주문합니다. 재주문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샘플 사진을 찍으려고 해서 포토존을 찾아 몇 장 찍었는데 포토존이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토마토를 사려고 과일가게에 갔는데 중간 크기 토마토 5개에 만원이더라고요;; 가격이 정말.. 그런데… 주인분이 바나나 한뭉치랑 파인애플이 너무 익었다고 사은품으로 주셨네요~~ 그게 다~ 이래서 다른 과일가게는 못가네요. 정말~

잘 익은 바나나는 얼려서 먹어도 되고, 파인애플은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어 사과파인잼을 만들어 빵에 발라먹으면 된다. 판매가 좀 느리긴 하지만 이렇게 예쁘게 배치하고, 사진도 찍고, 사람들이 물어보는 대로 파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김치 담그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직은 제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김치를 담을 생각도 못했는데… 조금씩 김치도 담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건 시어머니의 비밀이에요!! 하지만 아직도 엄마가 손수 만든 그 맛은 결코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는 따라잡을 수 없다.

그리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작년보다 추웠던 24년 겨울, 헬스장에서 땀 흘리면 추위도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져서 이번 주도 열심히 운동해서 즐거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 data x 네이버(주)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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