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22일(월) 딸아이를 데리고 청주상공회의소에 컴퓨터사용과 1급 필기시험 연습을 하러 갔기에 개봉하고 기다렸다가 도시락을 사서 들고 왔습니다. 성화동 조안리치치과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Shenghua Cave의 Jiulong Mountain에있는 Dumanji Ecological Trail을 산책했습니다.

어제부터 국내도로에서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같이 제주도에 가지 않겠다고 해서 한우 양지머리를 한봉지 사서 등판에 오래 끓였다. 발코니에 놓고 식히십시오.

고기를 하나하나 손으로 뜯어
![]()
나는 딸에게 한우 양지머리 한 냄비와 미역국을 가져다가 일주일 동안 마셨다.

(비행기 안타본지 너무 오래되서.. 혹시 누가 가사도우미가 아닌가 걱정되네요…) 그녀는 세바스찬이 일하는 동안 세탁기를 밤늦게 켜두고, 옷을 걸고,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그녀는 아침 7시경에 일어나고 나는 일에 늦고 있다. 그녀를 Zengping의 West Wucang으로 데려다주는 길에 그녀는 Yin Xue의 아버지가 원했던 Nintendo 게임 콘솔과 원격 제어 게임 CD를 두 개의 큰 쇼핑백에 넣어 그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 충북 녹색당 온라인 전체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짐을 싸고 필요한 것들을 챙겨 아시아대학교 이식혈관외과 내분비내과 임용을 연기했습니다. 3.11(목) 예약 문자를 받고 일주일 후 친구 재표와 대학 동기 아이앤이의 배려로 3.18(목)로 연기되었고 서귀포 안덕아이앤이가 일정조회, 입금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제주수련원 숙소예약을 바탕으로 입장안내를 하고 밥그릇을 말아 미역냉밥 점심시간에 너무 늦게 국물을 끓여서 한 모금 마셨습니다. Danny의 시간은 4시가 넘었습니다. 3주 치 면역억제제, 인슐린, 주사바늘, 혈당체크, 세면도구, 속옷, 양말, 수건, 속옷, 옷가지를 서둘러 챙겨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옷을 입고 그녀를 정시에 6시에 직장으로 데리러 가십시오. 오창을 갔다가 도중에 청주공항에 도착해서 표를 사서 짐을 부치고 10분 연착으로 쉬었다가 출발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게이트로 내려갈 때 유리에 반사된 사진.

기나긴 줄 끝에 서서 기내 방송 안내에 따라 천천히 비행기에 탑승하고, 스마트폰을 비행모드로 전환하니 얼마나 걸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의 일환으로 얄팍한 아시아나 국내선 안내 책자를 꺼내 기내식 제공 불가, 기내 상품 주문 불가 안내문에 답장을 몇 페이지 넘겼습니다. 프라이팬 4개 세트가 의미가 있나요? 개당 13,500원 정도…. . 즉,이 방법.ㅋ

비행기는 나도 모르게 광주를 지나 바다 위를 날았다 공항은 괜찮다고 퇴근하자마자 잠이 들었다며 혼자 셀카를 찍고 있었다. 제주공항 4번 게이트 앞에서 다정모슬포행 152번 버스를 타고 동광나들목역에서 내리니 10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산자와 민상을 만났다.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깔끔한 복층 구조의 멋진 홈스테이이고 저 멀리 골든마크 기생오름과 파란 잔디밭이 보입니다. 옆에 코골이가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