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3. 08 봄이 왔어요 오랜만에 다시 싹을 틔웠어요~
붉은 콜라비/겨자/브로콜리 2년 넘게 보관되어 있어서 싹이 날까 걱정했는데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새싹 기계가 물을 뿌린 후 씨앗을 뿌리고 다시 물을 뿌린 다음 뚜껑을 덮고 건조하지 않도록 아침과 저녁에 한 번 살포하십시오.
23.03.11
브로콜리는 잘 싹이 났는데 겨자나물과 붉은 콜라비는 어려서… ;; 씨가 브로콜리 씨보다 커서 그런가요? 늙어서 그런가… 씨앗은 물에 불려야 싹이 나는 거 아닌가? 뿌리가 자란 후에는 쟁반 밑에 물을 놓고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준다.
23. 03. 18
발아안된 씨앗이 많나보네요 ㅋㅋ 뚜껑이 열려있어서 쟁반 윗부분이 계속 건조해요 열심히 뿌려주세요~
23. 03. 28
또 하나의 씨앗이 자라서 싹을 틔우려 합니다.. 23. 03. 30 브로콜리가 너무 커서 이때 수확하기로 했습니다. 샌드위치로 먹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wGZ0e6Vbw&pp=ygUtW-yDiOyLuV0g7IOI7Iu5IOyerOuwsOq4sOuhnCDsg4jsi7kg7YKk7Jqw6r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