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살리려면 하임리히법을 꼭 알아두세요.
아이를 키울 때 절대 방심하면 안 됩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별 일이 다 일어나는 것 같아요. 막내아이가 6살쯤 되었을 때 목욕탕에서 놀던 오리의 지저귀는 소리를 꺼내서 삑삑 소리를 내며 불더니 목구멍으로 넘어갔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정말 놀랐어요. 그 삐 소리는 어린아이 새끼손가락만한 크기일 것이다. 하아…;;그런데 호흡에는 문제가 없고 목에 이물감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우선 똥이 나오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리는 정도는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지만 며칠 밤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 아기의 아빠가 거기에 계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임리히법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해보려고 했습니다. 시도해봐도 이미 목으로 넘어가서 나오지 않더라고요. 완벽하게 괜찮았습니다. 그냥 놀랐을 뿐인데… 그래서 우리가 이 포스팅을 통해 하임리히법을 익히게 된다면 위급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하임리히법 출처: 행정안전부
1세 미만 영유아에게 이물질로 인해 기도폐색이 발생한 경우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 땅콩, 호두, 사탕 등 작고 둥근 모양의 음식을 섭취하거나 장난감, 배터리 등을 삼키는 경우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폐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필요한 응급처치는 하임리히법(Heimlich Act)이다.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힌 경우, 이물질을 제거하는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영유아의 하임리히법,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얼굴에 청색증이 나타나거나 쉰 목소리로 울부짖는다면 기도폐색으로 본다.
2.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119에 전화해 달라고 부탁하거나,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스피커폰을 켜고 119에 신고합니다. 3. 왼손으로 영아의 턱을 천천히 들어올리고, 오른손으로 뒤통수를 들어올립니다. 4. 아기의 머리가 아래를 향하게 하여 엎드려 놓습니다. 5. 손바닥 바닥으로 양쪽 견갑골 중앙을 5회 세게 두드립니다. 6. 다음, 다시 손으로 턱과 뒤통수를 들어 올리고 누워서 흉부압박을 실시합니다.**주의**1세 미만의 영아는 간이 비교적 크고 위험하므로 복부압박을 실시하지 마십시오. 데미지가 높습니다. 번호※※양 유두를 잇는 선 중심 바로 아래 흉골 부위에 손가락 두 개를 대고 빠르게 5회 세게 눌러줍니다. ※※ ※※영아의 경우 의자에 앉아서 압박을 하면 올바른 자세로 정확한 압박이 가능합니다. ※※ 7. 이물질이 제거되거나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복부밀기, 가슴압박을 반복한다. 유튜브에 행정안전부에서 게시한 영상이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하고 꼭 필요한 안전영상이라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 근처에 작은 물건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삼키면 큰 위험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아이들에게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지켜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ㅜㅜ 항상 사고가 납니다. 나중에 후회했어요. 울어도 소용없었습니다. 육아는 힘들지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안전한! 다시 안전해! 엄마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