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토종잉어낚시터,화성평택지역,여러그룹 수용가능한 계양낚시터~(2인방갈로)

원주민 계양낚시터 2박 3일 낚시~금요일 퇴근 후 조금 멀지만 자주 가는 낚시터 중 하나인 계양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춥고 나른한 기분이 들어서 편안한 낚시와 힐링을 즐기고 싶어서 지인과 함께 2인용 방갈로를 예약했습니다. .ㅎㅎ 2인용 방갈로는 에어컨과 TV 외에 냉장고와 식탁도 있고, 내부도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3~4인이 지내기에 넉넉한 크기입니다. 저희는 저녁 조금 늦게 도착해서 빠르게 낚싯대를 정리하고, 식사를 마치고 나니 피곤해서 조금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제 시간에 맞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너무 더워서 낚시도 잘 못해서 해가 질 때까지 방에서 TV와 휴대폰을 보면서 뒹굴뒹굴했어요~ 점심 식사 후 낚시터 주변을 빠르게 산책했습니다. 둘러보았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대부분 낚시터가 꽉 차있고, 단체로 오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4인이 이용하기 좋다고 하는 오두막이 있는 지점에 여러분, 어부들이 이른 아침부터 낚시를 ​​하고 있어요~ 하하. 해가 지고 나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매점이 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는 식당을 안했는데 현재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중국집에 가서 밥을 먹거나 배달시켜 먹곤 했어요~ 메뉴가 별로 없고, 낚시터에는 그 메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순두부찌개와 돼지고기볶음. 주문했는데 맛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특히 돼지고기 볶음이 수준급으로 잘 되더라구요. 밤의 낚시 수레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저녁시간인데도 자리가 거의 꽉 차더라구요.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잉어의 얼굴을 보기가 어렵네요. 잉어의 얼굴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못해서 아쉬웠지만 잘먹고 푹 쉬고 만족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