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라 브라더스) 박지현 “과거 연애 경험? ‘짧게 만난 적 없다’ 솔직한 10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

윤준협은 말만 하면 일어난다? “과거 여자친구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안성훈 “연애 스타일은 계획적, 만나기 전 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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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브라더스’ 안성훈, 박지현, 윤준협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됐다.

10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트롯 브라더스의 자칭 F4 안성훈, 박지현, 진욱, 윤준협이 4대4 블라인드에 도전한다. 날짜. 보통 단체 소개팅이라면 핑크빛 설렘이 예상되는데, 이들 네 사람의 소개팅은 ‘악마의 미소를 지닌 아바타 소개팅이다. 이 과정에서 네 멤버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엄청난 웃음 파티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본격적인 아바타 소개팅을 앞두고 안성훈, 박지현, 진욱, 윤준협이 각자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네 사람은 서로에게 “소개팅 해본 적 있니?”라는 질문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데이트가 어때요?” 박지현은 “나는 평범한 것 같다”며 “과거에 여자친구를 잠깐 사귄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잠시 후, 박지현이 오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란다.

안성훈 역시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이미 모든 준비를 다 했다. 가고 싶은 레스토랑을 찾아 커피를 준비한다. “겨울에는 핫팩도 준비한다”고 고백한다. 그의 데이트 스타일은 계획적인 스타일이다. 의외의 매력을 지닌 진욱 역시 자신만만한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지만, 왠지 멤버들이 모두 야유와 비난을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윤준협은 연애 시절의 슬픈 기억을 회상한다. 윤준협은 전직 슈퍼모델답게 190cm의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대표 미남이다. 멤버들은 윤준협에게 “말만 안 하면 멋있다”고 놀린다.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허당기가 윤준협의 과거 연애에 대한 아픈 기억을 남겼다.

멤버들이 “여자친구가 말하지 말라고 한 적 없냐”라고 묻자. 윤준협이 고개를 숙인다. 윤준협에게 웃긴(?) 상처를 남긴 과거 연애의 추억은 무엇일까?

팬들이 모두 궁금해하는 안성훈, 박지현, 진욱, 윤준협의 데이트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성대한 아바타 소개팅 장면부터 네 남자의 솔직한 과거까지 모두 연애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10월 18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트랄랄라 형제 감독 전형주, 이자은, 정윤석, 정주혜, 이도연, 정혜진, 예현조 출연 장윤정, 붐, 안성훈 , 최수호, 박지현, 진해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 나상도, 진욱 방송 2023,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