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에 고혈압일 줄 전혀 상상도 못했어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고 진단을 받으면서 정말 놀랐어요. 모르고 오랫동안 방치를 해두어서 눈까지 영향을 받아 지금은 진작에 관리했을 걸이란 후회를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고 있어요. 아무튼 간에 가정용 혈압계의 필요성을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어요.
그래서 정확도 높은 리빙선생 제품으로 겟 했어요. 직접 사용해 보니 만족이라 가정용 혈압계 추천드리려고요. 구매 후기가 4000개가 넘고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평점이 신뢰가 갔는데 사용 후에는 그 신뢰가 더욱 두터워졌어요. 포장박스를 열어 확인을 해보니 도시락 가방을 연상하게 하는 전용 파우치에 담겨 있었어요. 보관은 물론 휴대가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파우치를 열어 꺼내보니 구성품은 혈압계 본체, 커프, 건전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커프는 길이 자체가 넉넉해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할 듯요.
본체를 살펴보니 넓은 LCD 화면으로 보기 편했고 바닥에는 모서리 쪽마다 밀림방지 패드가 붙어 있어서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데 불편한 게 없었어요. 사이드에는 커프 연결 소켓이 위치해 있었어요. 디자인과 컬러가 심플하니 깔끔해서 더 맘에 들었어요.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건지를 바닥 쪽에 있는 건전지 덮개를 열고 넣어주면서 첫 사용을 했어요. 처음에 할 일은 날짜와 시간을 설정해 주는 건데요. 이 제품은 혈압측정 후 자동으로 측정수치를 기록하며 이는 혈압의 평균치를 확인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저처럼 첫 사용을 앞두고 있으면 시간 설정은 필수더라고요. 시간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연도가 뜨고 메모리 버튼으로 현재 연도를 설정해 주면 되었어요. 다시 시간 버튼을 누르면 월, 일 입력하는 화면으로 바뀌어 똑같이 메모리 버튼으로 현재 날짜를 입력해 주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시간까지 해주면 사용할 준비가 완료랍니다. 커프에 착용 방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덕분에 수월하게 착용을 할 수 있었어요. 가정용 혈압계를 사용하여 측정한 저의 혈압은 다행히도 정상으로 나왔어요. 몇 개월 동안 약을 먹고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하였더니 정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언제 또 전으로 돌아갈지 몰라 해이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혈압 측정 전 2분간 안정을 취하고 측정할 때는 심장보다 아래 혹은 높게 두지 않고 해주면 되었어요. 제가 직접 사용을 해보니 지킬 것만 지키면 사용에 어려움이 전혀 없었어요. 리빙선생의 혈압계 정확도는 타사에 비해 ±3 mmHg로의 정확도가 높은 편이라 믿고 사용이 가능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2인까지 메모리 저장 기능이 있어 저와 반군이 하나로 혈압측정 기록을 저장할 수 있었어요. 그것도 1인 99회까지 기록이 저장되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 수월했어요. 동영상은 반군이 측정하기 전이라 제 첫 사용 기록만 저장되어 있는 거 참고해서 봐주세요. 반군의 가정용 혈압기 셀프 사용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혼자서도 편하게 사용하는 모습이지요? 팔의 위치가 낮다 싶으면 쿠션 위에 올려줘도 괜찮더라고요. 두꺼운 옷은 피하고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팔 역시 같은 팔을 측정해야 한다는 걸 숙지하면 되었어요. 직접 써보니 버튼 하나로 작동을 시키고 멈추고 가 가능한 원터치 기능이 편한 사용에 한몫을 해준 게 아닌가 싶어요. 저와 반군은 다행히 부정맥은 없어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리빙선생 혈압계에는 부정맥 탐지 기능이 있어서 감지되었을 때 부정맥 감지 표시가 되기 때문에 더욱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혈압계였어요. 저는 아침, 저녁 하루데 두 번 측정하고 저녁에는 반군과 사이좋게 혈압을 측정하고 있어요. 매일 측정을 해서 비교를 해줘야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작년에 고혈압 진단을 받았을 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측정해서 그 기록을 적어두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숙제아닌 숙제를 내주셔서 지금은 그게 몸에 배어버렸어요 ㅎ 저 같은 겨우 처음에는 긴장도 되고 어리바리 떨고 그랬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후다닥 빠르고 신속하게 해요. 직접 측정을 하고 제 눈으로 결과를 바로 확인을 하기에 경각심을 갖고 관리에 신경 쓸 수 있더라고요. 화면 왼쪽에 작은 작대기가 보이시죠? 그건 현재 측정된 혈압 수준이 표시되는 거로 숫자만으로는 정상인지 높은 편인지 아직은 헷갈려서 저 표시 덕분에 단번에 정상이구나 약간 높구나 바로 캐치할 수 있었어요. 왼쪽 1이 저의 기록 오른쪽 2가 반군의 기록이랍니다. 이렇게 그동안의 가정용 혈압계로 측정한 혈압 기록이 저장이 되어서 확인하고 싶을 때마다 편하게 확인이 가능했어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1인 99회까지 저장이 되니 자주 삭제할 필요 없고 꽤 오랜 기간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저는 더 좋았어요. 또한, 이 제품은 올바른 사용을 하지 않았거나 이상이 측정되었을 시 이렇게 화면에 에러라고 알려주면서 번호까지 뜨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안되는지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사용설명서에 에러 번호에 따른 예상 원인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그걸 보고 어떤 이유에 오류가 났는지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사용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넘나 제격이라는 걸 느꼈으며 어르신들도 어려움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부모님께 선물하기에도 딱일 것 같았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 크게 아파보니 너무 절실하게 깨닫겠더라고요. 저혈압, 고혈압을 떠나 혈압은 평상시에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하기에 혈압계는 꼭 구비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리빙선생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니 어려움 없이 간편하게 쓰기 딱이라 가정용 혈압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잊지 않고 매일 측정하고 기록해서 저의 건강 제가 스스로 지키려고요. 나는 건강해서 쓸 필요 없다고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처럼 되거든요. 그럼 이만 뿅. ▼ 더 자세한 건 아레 꾹 눌러 보러 가세요 ▼ 가정용 혈압계 혈압측정기 휴대용 자동 혈압재는기계 체크기 : 리빙선생가정용혈압계 가정용혈압기 자동혈압계 혈압측정 병원용혈압계 전자혈압계 팔뚝형혈압계 병원용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