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크로셰 뜨개질을 부업으로 하면서 취미와 수입을 모두 이뤘다.
아이를 낳고 출퇴근이 어려워지자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서 쉬는 것은 좋았지만 무력감과 우울감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할 일도 없고, 경력도 단절됐는데… 요즘은 아이 낳고 사회와도 단절되고, 할 일도 없는 엄마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제 일을 사랑했고, 커리어우먼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뜨개질 부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뜨개질은 태교에도 좋고, 한번 시작하면 일과 삶의 … Read more